【생활이야기.한국어】하늘과 구름 (2)
【生活兩三事.韓國語】天空和雲(之二)

Sky and Cloud 2  

<구름> 〈雲〉
흰 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보면 몇 년전에 우리집 어른들과 함께 한 여행이 떠오른다.
每每看見天空中有濃厚的白雲時,我總會想起幾年前與家中長輩一起去旅行的事。

그 때 하늘에 흰 구름이 꼈다. 그런 광경을 보고 어른께서 자신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신다고 우리한테 한 이야기를 해 주셨다.

文章標籤

W (我在學韓文)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

七月7월

Flowers  

일 년의 절반이 다 지났네요. 별안간 7월이 되었군요.
一年已經過了一半。轉眼間,已是七月。

2013년 후반기에 저는 한국어를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. 그리고 일주일 정도 휴가를 내고 여행을 떠나가고 싶어요.
2013年下半年,我想我該更用心地唸韓文。我還想休假一個星期去旅行。

여러분 올 하반기에는 무슨 계획이 있으세요? 모두들 세우신 목표를 다 이루시길 바래요. : )

文章標籤

W (我在學韓文)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

【한국음식】호두과자
【韓國食品】核桃餅

Walnut Cake  

제가 첫 번째 한국을 여행했을 때 “호두과자”라는 과자를 알게 되고 먹어보았요.
我第一次到韓國去玩時,知道了核桃餅這個名稱,也試了它的味道。

천안 명산인 호두과자는 호두 모양의 과자 안에 호두 조각도 있고 팥도 있어요.
天安名產核桃餅有著核桃的外型,裡面則包著碎核桃和紅豆餡。

文章標籤

W (我在學韓文) 發表在 痞客邦 留言(1) 人氣()

【재미있는 일과 물건】하품
【有趣的事與物】呵欠

TOPIK Listening  

엊그저께 TOPIK 듣기 기출문제를 듣다가 하품에 대한 문장을 들었어요.
前天我在聽TOPIK歷屆考題的聽力部份時,聽到了一個關於呵欠的文章。

우리는 뇌에 혈액과 산소가 부족할 때 하품은 자연스럽게 나온대요. 그리고 하품도 전염이 된다고 해요. 
文章裡提到,當我們腦裡的血液和氧氣不足時,自然而然地就會打呵欠。還有,呵欠是會傳染的。

文章標籤

W (我在學韓文)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

【생활이야기.한국어】하늘과 구름 (1)
【生活兩三事.韓國語】天空和雲(之一)

Sky and Cloud (1)  

<하늘> 〈天空〉
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새 습관이 됐다. 나는 밖에 나오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고개를 올리고 하늘을 보는 것이다. 
不知何時開始的,卻在無形中變成了習慣。我每次踏出戶外,第一件事就是抬頭看天空。

낮에도 그렇고, 밤에도 그렇다.

文章標籤

W (我在學韓文)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

【한국음식】통영 충무김밥
【韓國食品】統營的忠武紫菜飯捲

여러분, 김밥을 좋아하세요?
大家喜歡紫菜飯捲嗎?

저는 김밥을 좋아하는 편이에요.
我還算蠻喜歡吃紫菜飯捲的。

文章標籤

W (我在學韓文)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

  【節日】端午

 Holidays  

벌써 단오가 되네요.
不知不覺中,端午已到。

한국과 대만은 음력 5월5일이 단오절인데 두 곳이 다른 음력 력법을 쓰기 때문에 올해의 양력으로는 다른 날이에요. 대만은 6월12일이고 한국은 6월13일이에요. 정말 신기하지 않으세요? : )
韓國和台灣的端午節都是在陰曆五月五日。不過因為兩地使用不同的陰曆曆法,因此今年端午節的陽曆落在不同天。在台灣是六月十二日,在韓國則是六月十三日。真是神奇,不是嗎? : )

文章標籤

W (我在學韓文)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

【생활이야기.한국어】반딧불
【生活兩三事.韓國語】螢火蟲

Firefly  

저는 매일 저녁 식사를 한 후에 우리집 뒤에 있는 공원으로 가서 산책해요.
我習慣在晚餐之後到我們家後面的公園散步。

며칠 전에 일이 너무 바빠서 평시보다 조금 더 늦은 시간에 갔어요.
前幾天,因為工作太忙,去得比平時晚。

文章標籤

W (我在學韓文)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

紅豆刨冰팥핑수

Red Bean   

요즘 날씨가 하루 하루 더워지네요.
最近的天氣一天比一天熱。

여러분 빙수를 좋아하세요?
不知大家是否喜歡吃刨冰呢?

文章標籤

W (我在學韓文)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

【재미있는 일과 물건】“백색소음”
【有趣的事與物】「白色噪音」

얼마 전에 조선일보에서 “소음, 일부러 찾아 듣는다”라는 보도를 읽었어요. 
前些時候,我在朝鮮日報讀到一則名為《噪音——特意尋來聽》的報導。

책을 읽거나 공부하려면 도서관 대신 카페에서 해야 집중이 더 잘되는 사람들은 이보도에서 “카페족”라고 불렀어요. 
對於與其在圖書館,反而只有在咖啡廳裡看書或唸書才能專心的人,這個報導稱他們為「咖啡廳族」。

그리고 그“카페족”을 위해서 커피숍에서 녹음된 소음을 제공하는 웹사이트가 있다고 해요. 

文章標籤

W (我在學韓文)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